[개봉영화]온 가족이 함께 본,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트래블입니다.
오늘은 YOUNG이님을 빼 놓고, 저(트래블)의 가족들과 함께 용산역 CGV를 다녀 왔어요!
바로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을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원래는 제가 정말로 보고 싶었던.. 저의 사랑이 나오는
미니언즈를 보려고 했었지만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즐기러 간 날이 었기 때문에 미니언즈 관람은 나중으로 미루고, 오늘은 정말
돈을 많이 받아야 할 것 같은 톰크루주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을 보고 왔답니다.
미니언즈보단 조금 덜 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제레미 레너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기대 했었던 미션 임파서블!
역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답게 처음 부터 톰크루즈, 이단 헌트의 어려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보여졌어요!
바로 그 부분의 한 장면인 비행기 신입니다.
제가 앞에서 언급을 한번 했었는데요! 바로 돈을 더 받아야 할 것같다는 톰크루즈..
감독이 CG를 안 좋아해서, 정말 어려운 장면도 다 실제로 찍는다고 들었었는데...
이번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에서도 톰 크루즈는 이단 헌트가 비행 중인 에어버스 A400M의 바깥에 매달리는
시퀀스를 특수 효과나 스턴트 대역 없이 연기 했다고 합니다.
그때 톰크루즈는 1500미터 상공의 비행기에 매달려야 했다고 하는데.. 헝... 저라면.. 이 영화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못 찍을 것 같아요...
이 영화를 찍는동안 총 6번의 부상을 당했다고 했는데.. 톰크루주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이번 시리즈는 전작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엔딩에서 이단의 팀이 미스테리하고, 위협적인 국제 범죄조직 "신디 케이트"를 조사하다 끝났는데
이번 "로그 네이션"에서 곧 바로 내용이 이어집니다!
줄거리 -
이단 헌트가 소속되어 있는 IMF(Impossible Mission Force)가 미국 정부로 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