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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지)수지의 대표 브런치 카페! "Browny70"_블랙퍼스트 브런치로 하루 맞이하기!영트래블's 먹는이야기/음식 2015. 11. 15. 14:57728x90
안녕하세요! 영트래블입니다.
요 며칠 또 포스팅을 자꾸 미루게 됐네요.ㅠㅠ
열심히 티스토리 가꾸어 보기로....해여...ㅋㅋㅋ
수영 하고 나서 우리 동네 대표 브런치 카페에
가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겼답니다.
수지 사람은 모르면 간첩이라는
브런치 대표 카페
Browny 70입니다.!!
저는 블랙퍼스트 브런치를 시켰어요.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아이스로 바꾸면 800원 추가되요.ㅠㅠ흑 800원씩이나...)
일단 양은 푸짐한 것에서 만족만족!
가격은 일만삼천원 후반대였는데
팬케익, 토스트, 소시지, 오믈렛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토스트부터!!!
히히 시럽에 뿌려 흡입!
위에 올려진 아몬드 토핑이 굿굿
하지만 펜케이크는 너무 아쉬운 맛...
퍽퍽 그자체...ㅋㅋㅋ 내가 원하는 그런 펜케이크가 아니였어요 ㅠㅠ
그리고 함께 먹은 소시지랑 계란 오믈렛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ㅎㅎ
집에서 해먹는 것과 비슷한 맛!!
ㅋㅋㅋ
맛은 특별한게 없었던 브라우니 브런치 세트였습니다.
좀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용인 수지에서 이런 카페가 많이 없다는게 함정...ㅠㅠ
항상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겠죠???
그래도 배루르게 먹고 하루 시작!!
다들 굿 주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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