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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이야기] 백설곤쥬님을 소개합니다꽁냥꽁냥집사이야기 2016. 12. 31. 12:55728x90
안녕하세요 여러분~
두바이 글 이후로 엄청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한 동안 티스토리에 돌아오지 않는 동안 저 트래블은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본업인 학생일 말고 새로운 직업인 집사일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저희집에 2개월때 부터 처음 와서
지금은 거의 8개월이 된 아이 설이를 여러분들께 소개 하겠습니다.
생일은 5월 2일생 (확실하지 않아 임의로 정해줬어요ㅜㅜ)
2016년 7월 2일 어느 더웠던 날!
저희 집에 오게된 우리 아가 설이..
이렇게나 작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커서
모기장만 보면 올라 가고 싶어하는병신美를 보여주는 우리 백설곤쥬님매일매일 뜨신물로 목욕해달라고 시위 하는
우리 주인님을 모시는
장집사의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꽁냥꽁냥 집사이야기를
오늘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앞으로 기대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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