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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봉영화]온 가족이 함께 본,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영트래블, 영화감성 2015. 7. 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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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8.2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빙 라메즈
    정보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31 분 | 2015-07-30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트래블입니다.

    오늘은 YOUNG이님을 빼 놓고, 저(트래블)의 가족들과 함께 용산역 CGV를 다녀 왔어요!





    바로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을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원래는 제가 정말로 보고 싶었던.. 저의 사랑이 나오는

    미니언즈를 보려고 했었지만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즐기러 간 날이 었기 때문에 미니언즈 관람은 나중으로 미루고, 오늘은 정말 

    돈을 많이 받아야 할 것 같은 톰크루주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을 보고 왔답니다.


    미니언즈보단 조금 덜 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제레미 레너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기대 했었던 미션 임파서블!




    역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답게 처음 부터 톰크루즈, 이단 헌트의 어려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보여졌어요!

    바로 그 부분의 한 장면인 비행기 신입니다.


    제가 앞에서 언급을 한번 했었는데요! 바로 돈을 더 받아야 할 것같다는 톰크루즈..

    감독이 CG를 안 좋아해서, 정말 어려운 장면도 다 실제로 찍는다고 들었었는데...

    이번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에서도 톰 크루즈는 이단 헌트가 비행 중인 에어버스 A400M의 바깥에 매달리는

    시퀀스를 특수 효과나 스턴트 대역 없이 연기 했다고 합니다.

    그때 톰크루즈는 1500미터 상공의 비행기에 매달려야 했다고 하는데.. 헝... 저라면.. 이 영화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못 찍을 것 같아요...


    이 영화를 찍는동안 총 6번의 부상을 당했다고 했는데.. 톰크루주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이번 시리즈는 전작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엔딩에서 이단의 팀이 미스테리하고, 위협적인 국제 범죄조직 "신디 케이트"를 조사하다 끝났는데 

    이번 "로그 네이션"에서 곧 바로 내용이 이어집니다!





    줄거리 -

    이단 헌트가 소속되어 있는 IMF(Impossible Mission Force)가 미국 정부로 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 됩니다.

    해체가 되면서 이단과 그의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 불명의 테러조직인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칩니다.
    해체가 되던 과정에 이단은 신디케이트에게 납치를 당하고 의문의 여자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역시 탈출에 성공합니다.
    해체가 되면서 '브랜트'(제레미 레너)와 '벤지'(사이먼 페그)는 CIA로 들어가고, 해킹 전문요원인 '루터'(빙 라메스)는 일을 그만 둡니다.
    어쩌다 보니 CIA서는 이단을 찾아 그 동안 저질렀던 일에대해 책임을 질라고 하고, 그런 와중에 이단은 열심히 숨어 다니면서
    자신을 납치 했었던 신디케이트에 대해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팀원이었던 브랜트, 벤지, 루터와 다시 모이고, 
    결국 일사도 함께 힘을 합쳐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내용을 갖고 있는데요!


    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답게 결말은 뻔하지만.. 역시
    이 영화의 액션신은 정말 짱짱인 것 같아요.



    오늘 어제 너무 싸돌아 댕겨서 인지...
    (제가 곧 있음 이사를 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공방도 다니고, 가구도 알아보고 이래서.. 많이 바빠...바빴... )
    정말 피곤 했는데.. 지루 했다면 영화 보는 내내 졸았을 수도 있었는데
    지루한 감 없이 계속 긴장 상태에서 두근두근 하면서 볼 수 있었던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아직 안 보신 분들! (어제 개봉했으니까 많을꺼라 예상하며...)
    액션 영화 좋아하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한 번쯤 봐줘도 나쁘지 않을 영화 였답니당~

    영화를 다 보고 저희 가족은 



    계절 밥상에서 밥을 먹었답니당~
    용산역 계절밥상 매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기 힘들었는데요..
    오늘은 아점 먹는 시간 때에 가서 인지 1분도 안 기다리고 바로 들어 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나올 때는 역시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이 정말 많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식 뷔페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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