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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대에게 필요한 앱 3가지_지식편
    영트래블's 사는이야기 2019. 12. 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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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트래블의 앱 소개 콘텐츠! 1탄! 

    20대에게 필요한 앱 3가지 #지식편

    20대를 보내면서 내 지식을 조금 넓히는 데에 도움이 되는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안바쁘게 사는 사람은 없다지만, 요즘 20대..대학생활도 해야하고.. 스펙도 쌓아야하고 ... 그리고 취업 준비도 해야하고...바쁘다 바빠.. 

    그래도 자신을 돌아보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여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던, 영트래블이 직접 써본 앱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1. 밀리의 서재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1년 동안 열심히 면접 준비하면서 정말 유용하게 잘 썼던 밀리의 서재이다. 실제로 면접을 준비하면 "존경하는 인물은?" "최근에 읽은 책 있나?" "000 사회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란 질문은 기본으로 준비하게 될 것이다. 이 때 책에서 인상 깊었던 인물을 소개하거나 문구를 인용해서 내 답변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매번 책을 사기에 빠듯한 20대 지갑 형편 ...ㅠㅠ 

    밀리의 서재에 가입하면 첫 달은 무료이고 정기 구독 값도 약 만원대로 부담스럽지 않다. 

    전자책 보유량도 5만권이라 내가 읽고 싶은 책들은 왠만하면 다 있는 "밀리의 서재", 바쁜 와중에도 쉽게 독서하게 만드는 앱!! 당연 필수 앱이다. 

    2. edwith 

    두 번째 추천 앱은 'edwih'라는 무료로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다. 

     SW 교육은 물론 비전공자도 들을 수 있는 디지털마케팅, 데이터사이언스 기초 등을 학습하기 위한 무료 강좌가 있는 곳이다. 강좌 콘텐츠도 좋은 편이고 강좌 길이도 길지 않아 틈틈히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분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현업자들이 리뷰를 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이 서비스는 유로인데 가격대가 높지 않아 수업도 듣고 내가 잘 이해했는지 알고 싶으면 사용해도 좋은 서비스이다. 

    3. Cake

    마지막 소개 앱은 Cake (케이크) 앱이다. 대학생활 열심히 토익, 토플 공부하면 뭐하는가... 언어는 역시 안쓰면 다 까먹는다...ㅎㅎ  Cake는 꾸준히 실생활에 필요한 회화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영어 학습 어플이다. 

    유튜브 영상을 활용하여 트렌디한 일상 표현을 배울 수 있고, 필요한 구절만 반복하며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직접 따라하며 내 발음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어플의 가장 좋은 점이랄까~!

    소개한 앱 모두 지금까지 열심히 쓰면서 만족도가 높다. 자기개발에 열정적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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