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트래블의 사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정말 너무나도 필요해서 열심히 유투브
찾아가며 구매한 '오아'의 무선 키보드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오아 무선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 화이트색상 https://m.smartstore.naver.com/oa-world/products/352595429
일단 제가 오아 키보드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접이식이었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이 크고 무거워서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는데
키보드도 휴대하기 좋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당
오아 키보드를 피면 요정도 크기에요.
제 손의 약 두배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살짝 세울 수 있든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아이패드를 걸쳐놓을 수 있더라구요.
아이패드가 잘 넘어간다는 후기도 있던데
저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런데 탁자가 아닌
침대, 무릎 위에 두고 쓸때에는 잘 넘어가더라구요.
아무래도 바닥이 평평하지 않으면
무게 중심이 쏠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원을 키고 커넥트 버튼 클릭!
그럼 맨 처음 사용할 때에는 아이패드 블루투스
설정에서 입력하라는 코드번호가 나와요.
처음 사용할 때만 입력하면 됩니다. 그럼
계속 자동으로 연결되더라구요.
휴.. 키보드가 생기니까 아이패드로
문서작업하기 훨~씬 편한거 있죠.
그래도 세밀한 작업하거나 빠르게 일하기에는
노트복이 좋은거 같긴해요.
그래도 문서작업하기엔 무리없고
아이패드로 큰 일을 하는건 아니라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회사다니면서 가방이
너무 무거웠거든요.
그리고 아오 키보드는 영/한 바꿀 때 Caps 버튼을 눌러야하는데 이것도 금방 적응되었답니다.
하지만 손이 조금 큰 남자분들은 불편할 것 같아요. 워낙 키보드가 작다보니...
* 가볍다!
* 무리없이 작동이 잘 된다!
* 부담없는 가격!
영트래들에게는 이 세 가지가 오아 접이식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제 가방 무거워질
걱정 안해서 너무 좋네요!!! Thank you, Oa!!